
<p>K-pop group aespa is releasing their second studio album, Lemonade, with a title track of the same name described as an electronic dance song built around a heavy synth-bass line. The album arrives amid themes of turning adversity into opportunity, according to group members and their label.</p>
<p>The four-member lineup—Karina, Winter, Giselle and Ningning—held a press conference in Seoul a day before the album’s release, discussing the project and their growth since their 2024 debut full-length album Armageddon, which included major hits.</p>
<p>The 11-track Lemonade follows the prerelease double title track WDA (Whole Different Animal), a heavy hip-hop collaboration with G-Dragon, which is presented alongside darker visuals. The group described the two songs as representing different emotional tones, with Lemonade delivering a witty and kitschy vibe while WDA is dark and overwhelming.</p>
<p>Contributions on the album include appearances by Latin pop artist Becky G and rapper Ty Dolla $ign, reflecting the group’s expanded musical ambitions for the project. The members emphasized confidence and the intention for listeners to feel energized by the music.</p>
<p> aespa highlighted that the album showcases songs across various genres and moods, aiming to communicate sincere emotions and attitudes toward life through their music. The members noted the process involved balancing expectations with excitement as they prepared for the release.</p>
<br><hr><br><p>지속적인 역경을 댄스 트랙으로 담아낸 K-팝 그룹 에스파(Aespa)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 금요일 발표된다. 타이틀 곡은 인생이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마시라는 관용구를 바탕으로 한 신스 중심의 구성으로 주된 트랙을 이룬다.</p>
<p>네 멤버 카리나(Karina), 윈터(Winter), 지젤(Giselle), 닌닝(Ningning)은 앨범 발표 하루 전인 목요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을 만났다.</p>
<p>11곡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2024년의 데뷔 풀 앨범 “Armageddon”에 이은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트랙과 프리릴리스 싱글 “Supernova”를 낳았다.</p>
<p>레이블은 새로운 음반이 각자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진정한 감정과 삶에 대한 태도를 음악으로 담아 듣는 재미를 더한다고 밝혔다.</p>
<p>카리나는 “새로운 스튜디오 앨앨범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첫 앨럼에 많은 이들이 사랑을 보여줘 부담과 설렘이 공존했다”라며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타이틀 트랙 “LEMONADE”는 강한 신스-베이스 사운드가 주도하는 전자 댄스 트랙으로, 역경을 기회로 바꾸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p>
<p>윈터는 “위험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닥쳐도 모든 것을 섞어 마시는 즐거움이 담겨 있다. 저음이 강하고 강렬한 느낌이 처음부터 남는다”라며 “여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쿨한 분위기”라고 말했다.</p>
<p>리드 보컬 닌닝은 녹음 중 비하인드 씬을 공유했다. “구절 바로 뒤에 재미있는 애드리브를 녹음했다”라며 “스페인어 부분도 있어서 매 녹음마다 발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p>
<p>앨범은 프리릴리스 더블 타이틀 트랙 “WDA(Whole Different Animal)”의 무거운 힙합 트랙과 어둡고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대조를 이룬다. 지젤은 두 곡이 전혀 다른 정서적 레지스터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p>
<p>지젤은 “‘WDA’는 어둡고 압도적이지만, ‘LEMONADE’는 재치 있고 키치하다”고 말했다.</p>
<p>이번 앨범에는 제이지래퍼 비키 G(Becky G)와 래퍼 Ty Dolla $ign도 피처링으로 참여해, 그룹이 앨범의 확장된 야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p>
<p>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차분한 자신감으로 마무리했다. 닌닝은 “예술가로서 자신감이 필요하다”라며 “확신을 가지고 만든 것이 청자에게 닿는다고 본다. 에스파를 만든 데 기여한 많은 사람들이 있어 그 자신감의 일부가 된다”고 말했다.</p>
<p>카리나도 기대감을 다지며 현실적 근거를 덧붙였다. “물론 이 앨범이 첫 앨범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이 앨범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삶의 시련과 역경은 레몬이고, 이를 맛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p>
<p>다음으로 흐르는 멤버들 중 한 명인 지젤은 두 번째 정규 앨범 발표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간단한 면담을 가졌다.</p>
<br><br>
Label: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