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릭스 버팔로스 제치고 마지막 시범경기 승리 / Korea Powers Past Orix Buffaloes in Final Exhibition Game


Korea defeated the Orix Buffaloes 8-5 in its final exhibition game ahead of the World Baseball Classic (WBC), as a trio of sluggers contributed to the victory and Dane Dunning earned the start in his Korea debut.

Kim Do-yeong homered for the second consecutive day, Shay Whitcomb hit his first homer for Korea, and Ahn Hyun-min added a solo shot to help build an early lead. Korea scored six runs in the second inning and extended its advantage through the game at Kyocera Dome in Osaka.

Dunning pitched three scoreless innings before the Korean bullpen allowed three runs in the fourth. The bullpen encountered further trouble in the late innings, though Korea managed to hold on for the win as Ahn Hyun-min delivered a solo homer in the top of the ninth to cap the scoring.

Korea will travel to Tokyo for an official practice and will begin Pool C play against Czechia on Thursday, followed by games against Japan, Chinese Taipei, and Australia. The top two teams in the group will advance to the quarterfinals in Miami.

The team accumulated 10 hits in the game, with Korea taking early control through a six-run second inning and maintaining the lead despite bullpen shakiness in the later frames.




월드베이 baseball 클래식(WBC) 사전 준비 경기를 앞두고 열린 일본에서의 최종 시범경기에서, 홈런으로 이끈 삼인방의 활약 속에 한국 대표팀이 승리를 거뒀다.

김도영은 이틀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고, 쉐이 휘콤프도 한국팀의 첫 시즌 홈런을 기록했다. 이어 안현민이 솔로포를 터뜨리며 한국은 오릭스 버팔로즈를 상대로 8-5로 앞섰다. 이 경기는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열렸다.

데인 던닝은 한국 데뷔전에서 삼자범퇴를 기록했고, 이후 5명의 한국 투수와 2명의 일본 투수들이 나머지 이닝을 책임졌다.

한국은 이제 도쿄로 이동해 도쿄 돔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하고, 목요일 저녁 7시 일본에서 열린 C조 예선 첫 게임인 체크(Czechia)와의 대결을 시작으로 WBC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 일정은 토요일 저녁 7시 일본과의 경기, 일요일 오후 정오에 대만, 월요일 저녁 7시 호주와의 대결이다.

조별 상위 두 팀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준결승 진출권을 얻는다. 한국은 2013년, 2017년, 2023년 WBC의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1회 선두에서 순서를 잃고 타선을 회전시킨 한국은 2회에 6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확장했다.

선발 라이크 카타야마를 맞아 1타점과 사구로 기회를 만든 한국은 김주원이 페어플레이가 아닌 포지션에서 2루타를 만들어 2-0으로 앞섰다.

이어 두 명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김도영이 3루타를 치며 팀의 주도권을 잡았고, 경기를 5-0으로 벌렸다. 이로써 카타야마는 교체됐다.

신참 투수 쇼타 아베가 자하마이 존스를 맞이했고, 존스는 즉시 2루를 훔쳤다. 이정후의 사구 뒤 안현민이 좌익선상으로 2루타를 만들어 6-0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한국 선발 던닝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4회 오릭스 bullpen이 3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좌완 송승기는 베이스를 가득 채우는 동점의 상태를 만들고 유마 무네의 2타점 싱글로 이어졌다.

다시 베이스를 채운 뒤 한 타를 더 허용하자 고우석으로 교체됐고, 쿠레바야시 코타로가 사구를 얻어 6-3으로 팬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한국은 다섯 번째 상단에서 쉐이 휘콤프의 솔로 아치로 다시 4점 차를 유지했다.

한국의 불펜은 후반에 다소 불안한 면을 남겼다.

조비영현은 만루 상황에서 빠져나왔고, 유영찬은 대타 자격으로 8회에 두 점을 허용하는 타격을 맞으며 득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안현민이 9회 상단에 또 한 점의 솔로 홈런을 때려 점수 차를 확정지었다.

한국은 10안타를 때려내며 공격에서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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