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a former member of Crayon Pop, has raised concerns regarding extreme short-term dieting practices prevalent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citing recent examples involving singer HyunA and WJSN’s Dayoung.
In a video titled “Why K-pop diets fail + how to succeed,” uploaded on her YouTube channel on Thursday, Way discussed the dangers associated with rapid weight-loss methods commonly adopted in the industry.
“I’ve basically been dieting since my teens,” she stated. “Because I worked in front of cameras, I’ve seen every kind of diet — successes and failures. The K-pop industry contains every extreme form of dieting you can imagine.”
Way emphasized that structural issues within the industry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se harmful practices. “Most contracts last about seven years. Because idols are valued as short-term products, agencies often force harmful crash diets,” she explained. “The moment people hear ‘an idol lost weight this way,’ everyone copies it. You should never follow these methods.”
She highlighted the “yo-yo effect” as a serious consequence of such dieting practices. “HyunA always had an incredible figure, but recently she and even Seo In-young have gained weight,” Way noted.
“When you hear the reasons, it’s usually the same — burnout, a reward mentality or health problems. We’re seeing the side effects now. Crash dieting should never be imitated,” she added.
Way also mentioned WJSN’s Dayoung, who has recently garnered attention for her significant weight loss. “Dayoung built beautiful abs and looked amazing, so I looked into it,” she remarked. “She reportedly lost 12 kilograms in a short time. But unfortunately, she did it by starving. In a YouTube video, she struggled to do even one squat. When you lose weight like that, the yo-yo effect is inevitable. I wish she would focus more on exercise.”
Additionally, Way expressed concern over HyunA’s recent social media posts. “After uploading her photos, HyunA blamed herself, saying things like ‘You used to be so skinny, you can do it again,’” she said. “It was heartbreaking. She later wrote, ‘HyunA, you messed up a lot,’ which shocked me. Why would she use those words? It’s the reward mentality. That mindset leads back to starving, then regaining weight, over and over. And as you get older, starving doesn’t work because your metabolism breaks down.”
웨이, 크레용팝의 전 멤버는 연예계에서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최근의 해로운 관행의 사례로 가수 현아와 우주소녀의 다영을 언급했다.
웨이는 지난 목요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pop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 +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업계에서 일반적인 빠른 체중 감량 방법의 위험성에 대해 논의했다.
“나는 사실 청소년기부터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카메라 앞에서 일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다이어트 — 성공과 실패를 다 보았다. K-pop 산업에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웨이는 구조적 문제가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계약은 약 7년간 지속된다. 아이돌은 단기 생산품으로 가치가 평가되기 때문에, 기획사들은 종종 해로운 극단 다이어트를 강요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아이돌이 이렇게 살을 뺐다’고 하면, 모두가 그것을 따라 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된다.”
그녀는 “요요 효과”를 가장 심각한 결과로 지적했다. “현아는 항상 놀라운 몸매를 가졌지만, 최근 그녀와 서인영도 체중이 늘었다”고 언급했다.
“이유를 들으면 보통 같아서 — 탈진, 보상 심리 또는 건강 문제이다. 우리는 지금 그 부작용을 보고 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 모방해서는 안 된다.”
웨이는 최근 다이어트로 주목받은 우주소녀의 다영도 언급했다.
“다영은 아름다운 복근을 만들고 정말 멋지게 보였기 때문에, 제가 조사해봤다”고 말했다. “그녀는 짧은 시간에 12킬로그램을 감량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녀는 굶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그녀는 스쿼트 하나조차 힘들어했다. 이렇게 체중을 감량하면 요요 효과는 피할 수 없다. 나는 그녀가 운동에 더 집중하길 바란다.”
웨이는 현아의 최근 게시물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현아가 사진을 올린 후 스스로를 비난하며 ‘예전에는 이렇게 날씬했으니 다시 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말 가슴 아팠다. 그녀는 나중에 ‘현아, 많은 것을 망쳤어’라고 썼는데, 나는 충격을 받았다. 왜 그런 말을 할까? 그것은 보상 심리이다. 그 사고방식은 다시 굶음으로 이어지고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패턴이 반복된다. 나이가 들면서 굶는 것은 효력이 없어진다. 왜냐하면 대사가 깨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