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treaming giant Netflix maintained its dominance in Korea, with local users spending more time on the platform than on any of its rivals, data showed Wednesday.
The average viewing time per Korean user on Netflix stood at 6 hours and 47 minutes in October,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industry tracker Wiseapp.
Tving, a streaming service operated by content giant CJ ENM, recorded 4 hours and 45 minutes, followed by Wavve with 4 hours and 16 minutes, and Coupang Play with 2 hours and 32 minutes.
Netflix also topped the list of monthly active users (MAUs), reaching 14.44 million in October, beating Coupang Play with 8.31 million, Tving with 5.76 million and Wavve with 2.27 million.
글로벌 스트리밍 거대기업 넷플릭스가 한국에서의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지 사용자들이 경쟁사들보다 이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데이터가 수요일 발표됐다.
업종 트래커인 와이즈앱(Wiseapp)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한국 사용자들의 넷플릭스 평균 시청 시간은 6시간 47분이었다.
CJ ENM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티빙은 4시간 45분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웨이브는 4시간 16분, 쿠팡플레이는 2시간 32분으로 따랐다.
넷플릭스는 또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부문에서도 10월에 1,444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쿠팡플레이는 831만 명, 티빙은 576만 명, 웨이브는 227만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