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he president of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announced plans to resign after the 2026 FIFA World Cup in North America, ending a 13-year tenure of leadership in Korean football.</p>
<p>In a statement, he said he would step down following the tournament, which begins next month, and that supporting the national team would be his final duty in office. He added that he intends to resign as president after the World Cup.</p>
<p>The decision comes despite his reelection to a fourth term in February last year with 85.6 percent of the vote and is aimed at boosting public support for the national team during the World Cup.</p>
<p>Having led the association since 2013 as its 52nd president, he plans to formally submit his resignation after the World Cup final on July 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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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축구협회(KFA) 회장인 정몽규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13년 간의 한국 축구를 이끈 뒤 물러날 것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정은 다음 달 개막하는 대회를 마친 뒤 사임하겠다고 성명에서 밝히며, 대회를 지원하는 것이 직무상의 마지막 책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월드컵 이후 KFA 회장에서 물러날 생각이다. 경기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가대표팀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p>
<p>KFA는 정이 지난해 2월 4번째 임기 재선에서 85.6%의 득표로 선출됐음에도 이 결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으며, 월드컵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에 대한 강한 대중적 지지를 이끌기 위한 의도라고 밝혔다. 2013년 52대 회장이 된 이후 협회를 이끌어 온 정은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는 7월 19일 이후 공식적으로 사임서를 제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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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