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k Jin-young and Kim Min-ju are set to star in JTBC’s new Friday-Saturday drama Still Shining, a youthful melodrama that follows two characters from their teenage years into their 30s and explores how they illuminate each other through the changing seasons of life.
Director Kim Yoon-jin described the series as a quiet, season-spanning story focusing on Tae-seo and Eun-ah who meet at 19 in the countryside and later reunite to confront their true feelings, emphasizing a human-scale narrative rather than grand events.
Park portrays Tae-seo, a subway train operator who prioritizes the present and a stable path, shaped by family circumstances and a desire for comfort, while Kim takes on her first leading role as a hotelier and guesthouse manager, reflecting on portraying her character through her 30s with a multidimensional approach.
The drama, noted for its timeless romance and visually appealing cinematography, aims to evoke a sense of familiarity and healing. Still Shining premieres on Friday on JTBC and will be available globally on Netflix.
파킷진-영, 왼쪽과 김민주가 JTBC 드라마 ‘Still Shining’의 기자 간담회 모습. 링크서울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JTBC 제공 박진영은 GOT7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으며, IZ*ONE 출신 김민주가 함께 주역을 맡아 성장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담은 청춘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JTBC의 새로운 금토 드라마 ‘Still Shining’을 이끈다. 이 드라마는 사춘기 시절부터 30대까지 서로의 삶이 얽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생의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서로의 빛이 되어 주는 모습을 그린다. 감독 김윤진은 ‘우리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로 알려진 바 있으며,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19살의 시골에서 처음 만난 태서(박진영)와 은아(김민주)가 수년 뒤 재회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마주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두 인물을 대사건의 큰 무대에서 두지 않았다. 대신 계절의 조용한 흐름과 시간의 축적을 통해 viewer에게 특별한 공감을 남길 이야기다. ‘우리의 사랑은 봄과 초여름의 따뜻함’을 불러일으켰다면, ‘Still Shining’은 봄이 돌아오기 전의 네 계절을 지나며 지속되는 사랑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자신을 “현재 순간에만 집중하는 사람”으로 설명하며, “지적으로 능력은 있지만 도전적인 길보다 안정적이고 익숙한 길을 선택한다. 가족 환경과 편안함에 대한 욕구에 의해 형성됐다”라고 말했다. 청년에서 성인까지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묻자, 박진영은 “초반에 대본을 읽었을 때 태서는 평범한 사람이라 표현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감독과 작가는 수십 년에 걸쳐 기본적으로 같은 인물로 남아, 역경을 겪더라도 자신을 잃지 않는 모습을 원했다고 했다.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민주는 서울의 호텔리어이자 게스트하우스 매니저 역할로 첫 주연을 맡는다. 아직 20대인 배우는 30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독특한 도전이었다고 인정했다. “다층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만드는 것이 흥미로웠다. 나이 든 모습을 연기하는 것은 외모에 의존할 수 없다는 뜻이었기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태도와 가치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깊이 생각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최근 ‘우리의 미완성 서울’에서 호평을 받은 이후의 작업에 대해 “Still Shining은 시대를 초월한 고전적인 방식의 로맨스를 담아낸다. 사랑을 렌즈처럼 크게 비추는 작품으로, 친숙하고 진짜 같은 디테일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민주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며 촬영미가 너무 아름다워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Still Shining’은 금요일에 JTBC에서 첫 방송되며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