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 교통 혼잡 완화 목적 주차요금 인상 검토 / Incheon Airport Considers Parking Fee Increase to Reduce Congestion


Families driving to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re increasingly choosing private cars over buses due to lower costs and greater convenience, prompting the airport to consider raising parking fees for the first time in a decade.

A cost comparison shows a round-trip bus fare for two adults and one child at 96,000 won, or 18,000 won per adult and 12,000 won per child, while driving costs about 6,400 won in round-trip tolls plus 9,000 won per day for parking. This makes private cars a cheaper option for many travelers.

The shift toward private vehicles has contributed to congestion at the airport, with the airport operator planning a potential parking fee increase and an expansion of parking facilities after reviewing the proposal with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he share of passengers driving private cars to the airport rose to 45.2 percent last year, up 9.2 percentage points since 2019, while airport bus usage fell below 30 percent from around 50 percent previously. Factors cited include frozen parking rates, reduced tolls, and higher public transit costs.

Current parking rates have remained unchanged since 2016, at 24,000 won per day for short-term and 9,000 won for long-term parking, which are lower than international standards. In contrast, recent reductions in tolls for major bridges and the introduction of new lower-cost routes have further incentivized driving to the airport.

Public transit costs have risen, with airport bus fares increasing in 2021 and 2022 and routes and frequency facing financial pressures. Despite operating the largest parking facility in the country, the airport frequently reaches capacity during peak travel periods, necessitating temporary spaces and signaling ongoing capacity constraints.

Plans to address parking shortages include adding 3,898 spaces to Terminal 1 long-term facilities by the second half of next year and 2,200 spaces to Terminal 2 by the second half of 2028. Critics, however, say that any parking fee increase should be paired with reductions in bus fares to effectively curb demand.




하나의 유료 주차장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년 만의 가격 인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주차 시설 확장 가능성과 함께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부처와의 협의 하에 신중하게 검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이모씨 가족이 인천공항으로 가는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데 있어 비용 계산은 간단한 수치로 나타난다. 성인 2명과 초등학생 1명의 왕복 버스 비용은 96,000원으로 성인당 18,000원, 아이당 12,000원이다. 반면 개인 차량 이용 시 왕복 통행료는 6,400원, 주차비는 하루 9,000원으로 훨씬 저렴하다. 이로 인해 이씨 가족은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이 더 경제적이고 수월하다고 판단한다. 이런 경제적 현상은 공항으로의 교통 수단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쳐 공항의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은 10년 만에 주차 요금 인상을 검토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주차 요금 인상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주차 시설 확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차장 혼잡의 주된 원인으로는 운전 차량 이용 비중 증가와 공항 버스 이용 감소가 지목된다. 작년 한 해 자가용으로 공항에 들른 승객의 비중은 45.2%로 2019년 대비 9.2포인트 증가했고, 공항 버스 이용률은 30% 이하로 떨어졌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주차 요금 동결, 통행료 인하, 대중교통 비용 상승의 복합 효과로 분석된다. 인천의 주차 요금은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단일 요금으로 고정되어 있다. 단기 주차 24,000원, 장기 주차 9,000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요금은 글로벌 기준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다. 영국 히드로 공항의 단기 주차 요금은 132,000원으로 인천 요금의 약 6배에 달하고, 장기 주차 역시 차이가 크다. 홍콩의 첵락콕 공항과 프랑스의 샤를 드골 공항도 인천보다 높은 요금을 적용한다. 반대로, 공항으로의 차량 이용 비용은 크게 감소했다. 연평대교 상부 도로 요금은 2023년 6,600원에서 3,200원으로, 인천대교 요금은 지난해 12월 5,500원에서 2,000원으로 각각 인하되었다. 최근 개통한 청라하늘다리 역시 편도 요금이 2,000원에 불과하다. 공항은 공개 데이터에 기반한 AI 분석 표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네 곳의 국제공항의 주차 시스템을 비교하고 있다. 반면 대중교통은 비용이 증가하고 운행도 더 불규칙해졌다. 공항버스 요금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000원씩 인상되어 성인 편도 요금이 16,000원에서 18,000원 사이로 올랐다. 총 버스 노선은 2019년 12월의 113개에서 지난달 123개로 늘었지만, 운행 횟수는 재정 악화와 차량 업그레이드 문제로 하루 운행 횟수가 2,687회에서 2,178회로 감소했다. 공항은 1년 최대 규모의 주차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성수기에는 항상 수용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다. 공사는 이번 설날 연휴 여행 성수기 수요 대응을 위해 4,550대의 임시 주차 공간을 추가했으나 여전히 승객 흐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내년 하반기까지 1터미널 장기 주차시설에 3,898칸, 2터미널에는 2,200칸의 추가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다만 주차 요금 인상만으로는 버스 요금 동결 및 인하 없는 수요 억제가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공사 관계자는 주차 요금 인상은 승객 부담으로 이어지므로 합리적인 수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한국일보의 동생 신문으로, 제너레이티브 AI 시스템으로 번역되어 한국타임스 편집팀에 의해 편집되었습니다.

Previous Post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