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forward Cesinha has been named the Korean football league's top player for September.
The Korea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K League) announced on Tuesday that Cesinha surpassed three other candidates in the voting for the Player of the Month award.
The Brazilian forward is the fourth consecutive foreign player to receive this award, following Jesse Lingard of FC Seoul, Andrea Compagno of Jeonbuk Hyundai Motors, and Pablo Sabbag of Suwon FC.
The winner was determined based on votes from the K League's technical study group (60 percent), fans voting on the K League website (25 percent), and players of EA Sports FC Online (15 percent), the league's official video game partner.
Gangwon FC midfielder Lee You-hyeon led the technical study group's voting; however, Cesinha excelled in the other two categories, finishing with a total of 42.22 voting points.
In September, Cesinha recorded one goal and three assists across three matches for Daegu FC, including two assists in their 2-1 victory over Gimcheon Sangmu FC on September 14.
For the season, Cesinha has achieved 11 goals and a league-leading 11 assists, making him the only player to reach double figures in both categories.
This marks Cesinha's seventh Player of the Month award, the most in K League history.
FC 전방 공격수 Cesinha가 9월 한국 프로 축구 리그의 최고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K 리그)은 화요일 Cesinha가 9월 월간 최우수 선수 상 투표에서 다른 세 명의 후보를 제치고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브라질 공격수는 Jesse Lingard(FC 서울), Andrea Compagno(전북 현대 모터스), Pablo Sabbag(수원 FC)에 이어 이 상을 수상한 네 번째 외국 선수입니다.
수상자는 K 리그 기술 연구 그룹의 투표(60%), K 리그 홈페이지에서 팬들의 투표(25%), EA 스포츠(리그의 공식 비디오 게임 파트너)에서 진행한 EA Sports FC 온라인 선수들의 투표(15%)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원 FC 미드필더 이유현이 기술 연구 그룹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Cesinha는 나머지 두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하여 총 42.22투표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Cesinha는 9월 동안 대구 FC에서 세 경기에 출전하여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9월 14일 김천 상무 FC와의 경기에서는 2-1 승리에 두 개의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시즌 Cesinha는 11골과 리그 최다 1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두 부문 모두에서 두 자릿수 기록을 세운 유일한 선수입니다.
이번 수상은 Cesinha의 7번째 월간 최우수 선수 상으로, K 리그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