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main opposition party confirmed Rep. Choo Kyung-ho as its candidate for Daegu mayor in the June 3 local elections, setting up a contest with the ruling party’s candidate, Kim Boo-kyum.
Choo, who previously served as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economy and finance, secured the nomination through a combination of party member votes and a public opinion poll conducted over Friday and Saturday.
The nomination committee highlighted that results were calculated by converting party votes and public survey results into a unified percentage with weighting factors applied.
The decision comes after internal friction within the party, including a rejected legal challenge over a primary exclusion and the withdrawal of an independent bid by another potential candidate. Officials say these resolutions reduce concerns about vote splitting and allow the party to campaign in earnest.
With the nomination finalized, the Daegu race is expected to be a direct contest between Choo and Kim, who is a former prime minister and a key figure for the ruling party.
Choo acknowledged criticism of the party’s infighting after his nomination and urged unity as the campaign began, saying, “From this moment on, we are one team.”
The ruling party has begun mobilizing its campaign resources in Daegu, signaling a more competitive race than in previous elections, with supporters including many lawmakers anticipated to visit the city.
Polls in other major races show the ruling party leading in most metropolitan and provincial contests where candidates have been finalized, though some traditional strongholds are showing signs of tightening, particularly in Busan and Ulsan.
In other party decisions, a former lawmaker was named as the sole candidate for a parliamentary by-election in Pyeongtaek-B, and an additional round of applications will open for the Incheon Gyeyang-B by-election, with competitive primaries favored across anticipated by-election distr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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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선정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
야권의 주요 정당인 국민의힘은 일요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의원을 후보로 확정하며 6월 3일 지방선거의 대구 시장 선거를 사실상 2파전 구도로 확정했다. 상대 후보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거론된다.
추 의원은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보궐선거 이후 정권 교체의 여파 속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장관을 역임했으며, 당원 투표와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친 여론조사의 합산으로 후보 지명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선발위원회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종 결과는 당원 투표와 공개 여론조사를 유효투표를 기준으로 통일된 백분율로 환산하고 추가 가중치를 적용한 뒤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은 보수 진영 내 긴장 속에서 독자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던 상황이 다소 해소된 뒤 나온 것이며, 조부영 의원의 예비선거 배제에 대한 법적 도전이 기각되고, 전 한국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 전 후보의 독자 출마 계획도 접수됐다.
당 officials는 이러한 분쟁 해결이 표 분할 우려를 제거하고 선거전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지명이 확정되자 대구 선거는 추 후보와 김 후보 간 직접 대결 구도로 넘어갈 전망이다. 김 후보는 전 총리이자 여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추 후보는 지명 후 기자들과의 질의에서 당의 최근 인투링에 따른 비판을 인정했다.
“사과드립니다. 정치는 힘의 원천이어야 하는데, 우려를 낳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에 들어가면 단합을 강조하며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의 팀이다”고 밝혔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달서구 두류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에서 선거 자원을 더욱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 후보는 당 의원들의 지지가 몰려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수의 의원들이 대구를 방문해 지지를 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법이 있다면 입법을, 예산이 있다면 예산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난 토요일 소셜미디어에 남겼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여론조사를 주도
대구 선거는 현재 여당 우세의 정세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13개 광역·자치단체 선거 중 다수 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보가 확정된 곳은 대략 11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장 선거의 경우 CBS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후보가 45.6%, 현임 장은 PPP의 오세훈 후보가 35.4%를 얻어 격차가 10.2포인트로 나타났다.
다만 보수 진영의 유권자들은 전통적 강세 지역에서 재편을 보이고 있다. 부산과 울산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나 경쟁이 더 박빙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대구 선거를 핵심 전장으로 삼아 내부 분열 이후 기저를 다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시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선발위원장 박덕양은 경기도 평택-병 선거구의 단일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지명하는 등 보궐선거 관련 결정도 발표했다.
“유 의원은 강한 정책 역량과 3선의 의회 경력을 갖추고 있다”고 박 위원장은 말했다.
당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대한 추가 지원 구성도 발표했으며, 마감 기한은 화요일이고 면접은 수요일로 예정돼 있다.
박 위원장은 모든 예비선거에서 경쟁력 있는 PR을 적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9개의 보궐선거 구역이 예상되는 만큼 프라이머리 원칙을 모든 선거에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KSOI 여론조사는 18세 이상 서울 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를 이용해 실시되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