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후보 경쟁, 각 정당 본선 전략 확정 임박으로 마감 직전 단계에 접어들다 / Busan Mayoral Race Headed to Final Stretch as Parties Narrow Primary Picks


The Busan mayoral race is entering its final stage as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prepare to designate their candidates ahead of the June 3 local elections. Both parties are set to announce their nominees within days, with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DPK) naming its candidate this week and the People Power Party (PPP) following on Saturday.

The DPK primary features Rep. Chun Jae-soo and former Busan party chair Lee Jae-sung, while the PPP primary pits incumbent Mayor Park Heong-joon against first-term lawmaker Rep. Joo Jin-woo. Chun is viewed as the DPK’s strongest contender, having previously served as minister of oceans and fisheries, whereas Park seeks a third term and Joo emphasizes generational change within the PPP.

The DPK has begun voting by combining party member ballots with a public survey using anonymized phone numbers, with results expected to be announced Thursday. The PPP plans to announce its nominee after final rounds of voting on Thursday and Friday, culminating in a Saturday decision.

A televised debate earlier this week showed Chun and Lee concentrating on policy issues with limited negative exchanges. Recent polling indicates Chun leading his party, with an iNews24 survey showing 48.8 percent support for Chun versus 12.6 percent for Lee in the DPK primary.

In the PPP race, polling and dynamics have shifted, with Park gaining momentum among party supporters after mid-March surveys suggested Joo led in several districts. The final rounds have included disputes over polling practices, with Joo accusing Park’s camp of distributing survey question materials, which Park’s camp has denied.

Independent polling on general election matchups has consistently shown Chun leading both PPP contenders. An Ace Research poll reported by a local newspaper placed Chun at 40.6 percent, with Park at 23.6 percent and Joo at 15.6 percent; combined support for DPK candidates Chun and Lee stood at 47.4 percent, ahead of Park and Joo at 39.2 percent.

Head-to-head projections show Chun leading Park and Joo, with double-digit advantages in each matchup. Campaign messaging has stressed regional issues and reform, while the opposition has criticized the government and DPK candidates. Both parties are expected to finalize their candidates soon, after which full campaign mode will begin.




부산 시장 선거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양당이 이번 주에 후보를 확정하고 6월 3일 지방선을 앞두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DPK)은 전당대회에서 이재숙 의원과 추진형 국회의원 출신의 천재소 후보 간의 예비선거를 실시하고 있다. 천재소 의원은 부산 북구를 지역구로 3선 의원으로 활동했고 이재성은 이재명의 행정부 하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의 예비선거에서 천 후보의 강력한 경쟁자로 여겨진다. 반면 이재성은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았던 인물로 천 후보에 도전 중이다. 제9대 대구 등 보수 진영의 주요 야당인 국민의힘(PPP)은 현직 시장 박형조와 재선 의원 주진우 간의 후보 확정을 위한 경쟁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있다. 박형조 현 부산시장은 제3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주진우 의원은 해운대구를 지역구로 하는 1년 차 의원이다. DPK는 이번 주 투표를 시작하며 당원 투표와 무작위 전화번호를 활용한 공개 여론조사를 합산해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며, 목요일에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고 PPP는 토요일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주 초 TV 토론에서 천 후보와 이재성은 부산의 정책 이슈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으며 서로의 공격 대신 정책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지 여론은 현재 천 후보가 당 내에서 확실한 선두를 보이고 있다. 부산에서 1,005명을 대상으로 한 iNews24 여론조사에서 천 후보는 지지율 48.8%를 얻어 이재성의 12.6%를 크게 앞섰다. 보수 진영 PPP의 경우 박 후보와 주 후보 간의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는 이미 텔레비전 토론에서 맞붙었으며 최종 1차 대결은 화요일로 예정돼 있다. 투표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실시되며 당원 투표와 공개 여론조사를 병행하고, 토요일에 당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경선의 흐름은 다소 바뀌었다. 3월 중순의 여론은 주 후보가 일부 주요 선거구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여론은 당원들 사이에서 박 후보의 우위가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PPP의 마지막 며칠은 여론조사 방식에 대한 논쟁으로도 특징지어졌다. 주 후보 측은 박 측이 설문 조사 문항에 대한 사전 정보를 유포하고 오답 유도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박 캠프는 그 주장을 부인하며 “공식적으로 문서 배포나 지침이 전달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관련 자료는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하고 공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선거 매치업에 대한 별도 여론조사에서도 DPK의 천 후보가 PPP의 두 후보를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일보가 아세이스 연구에 의뢰해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천 후보가 40.6%로 선두를 차지했고 박 후보 23.6%, 주 후보 15.6%, 이재성 6.8% 순이었다. DPK 후보 천과 이재성의 합계 지지율은 47.4%로 박과 주의 합계 39.2%를 상회했다. 가상 대결에서도 천 후보는 박 후보 34.9%에 48.0%, 주 후보 36.4%에 47.7%로 양대 PPP 후보를 모두 앞섰다. 선거 운동 메시지 전달은 선거가 다가오며 더욱 날카로워졌다. 박 후보는 지역 이슈에 집중하고 정부와 DPK 후보들을 비판하는 반면 주 후보는 연령 변화와 개혁을 강조해왔다. 천 후보에 대한 비판도 보수 진영과 소수 정당 후보들로부터 이어졌으나, 캠프는 이를 정치적 동기로 보는 시각을 일축했다. 두 정당은 며칠 내에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천 후보가 초반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PPP의 경선 결과가 판도를 좌우할 수 있다. iNews24 여론조사는 iNews24가 의뢰하고 이너테크 시스템스가 목요일과 금요일 부산의 1,005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다이얼링 자동응답 시스템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부산일보 여론조사는 부산일보가 의뢰하고 에이스 리서치가 금요일과 토요일 부산의 1,004명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가선거심의위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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