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boy group Stray Kids has achieved its eighth No. 1 position on the U.S. Billboard's main albums chart with the release of its new album, "Do It."
"Do It" debuted at No. 1 on the Billboard 200 in the week ending Nov. 27, as reported in a chart preview released Sunday (U.S. time).
Stray Kids first made history in September when "Karma" debuted atop the list, becoming the first act to debut at No. 1 with their first eight entries in the 69-year history of the chart. The debut of "Do It" allows them to extend this record.
Additionally, with this eighth No. 1 album, Stray Kids has set a record for the most No. 1s among groups in this century (since 2000).
Following the announcement, the group expressed their gratitude to fans for their "unwavering support," describing the achievement as "unbelievable." They pledged to continue "moving forward on our own path with quiet determination," as quoted by their agency.
This marks the group's eighth No. 1 on the chart, following previous albums such as "Oddinary" and "Maxident" in 2022, "5-Star" and "Rock-Star" in 2023, and "Ate" and "Hop" in 2024.
The Billboard 200 ranks the most popular albums in the United States, measured by equivalent album units, which include physical sales, track equivalent albums, and streaming equivalent albums.
Of the 295,000 units earned by Stray Kids, 286,000 were from physical album sales.
Released on Nov. 21, "Do It" features five tracks, including the double title tracks "Do It" and "Divine," along with "Holiday," "Photobook," and a special "Do It (Festival version)."
The group's own producing unit, 3RACHA, consisting of members Bang Chan, Changbin, and Han, contributed to the songwriting for all the tracks on the album.
Thematically, the album reflects the group's journey of enjoying the present and forging new paths, based on their belief in acting boldly and confidently in the moment, as stated by their agency.
K-pop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앨범 "Do It"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8번째 1위를 차지했다.
"Do It"은 11월 27일로 종료되는 주에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했다고 빌보드가 일요일(미국 시간)에 발표했다.
“올해 9월 'Karma'가 차트 1위로 세상을 연 순간, 스트레이 키즈는 이 차트 69년 역사상 첫 8개 앨범으로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가 되었다. 'Do It'의 데뷔로 그 기록을 연장하게 되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또한, 8번째 1위를 기록함으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00년 이후 그룹 중 가장 많은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로서의 기록을 연장하였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따라 그룹은 이 성취를 "믿을 수 없다"고 표현하며, 팬들의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팬들이 자신들의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조용한 결단력으로 우리의 길을 계속 나아가겠다"고 JYP 엔터테인먼트가 인용했다.
이번 차트에서의 1위는 "Oddinary"와 "Maxident"에 이어 2022년, "5-Star"와 "Rock-Star"에 이어 2023년, "Ate"와 "Hop"에 이어 2024년, 그리고 올해 초의 "Karma"에 이은 8번째 1위이다.
빌보드 200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을 주간 단위로 순위 매기며, 물리적 앨범 판매, 트랙 등가 앨범, 스트리밍 등가 앨범을 포함한 동등한 앨범 단위로 측정된다.
스트레이 키즈가 획득한 295,000 유닛 중 286,000 유닛은 물리적 앨범 판매에서 나온 것이다.
"Do It"은 11월 21일에 발매되었으며, 더블 타이틀 트랙 "Do It"과 "Divine", "Holiday", "Photobook" 및 특별 버전인 "Do It (Festival version)"을 포함한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룹의 프로듀싱 유닛인 3RACHA(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는 앨범의 모든 곡에 대한 작사에 기여하였다.
이번 앨범은 현재를 즐기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그룹의 여정을 담고 있으며, "순간에 대담하고 자신 있게 행동하라"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JYP 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