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member V and actor Park Bo-gum continue to demonstrate the strength of their decade-long friendship.
On October 2, Park Bo-gum shared several photos on his Instagram account, showcasing him lying beside dark waters adorned with lotus blossoms, blending traditional Korean aesthetics with a surreal, dreamlike atmosphere.
The post attracted significant attention from fans, especially when V, a globally recognized celebrity, left a heart emoji in the comments and liked the post, highlighting their enduring bond.
V and Park Bo-gum first became friends in 2015 when Park hosted KBS2’s music show “Music Bank.” Since then, they have been regarded as one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s closest duos, consistently supporting each other's projects both publicly and privately.
Their friendship was highlighted again in August when V sent a heartfelt video message to Park during the final episode of Park's music talk show “The Seasons – Park Bo-gum’s Cantabile,” emphasizing the strength of their connection.
BTS 멤버 V와 배우 박보검은 10년이 넘는 우정이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10월 2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인상적인 사진을 업로드하였다. 이 사진은 어두운 물가에 누워 있는 그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연꽃으로 장식된 배경이 전통 한국 미학과 초현실적이고 꿈같은 분위기를 접목하고 있다.
V는 한국에서 가장 globally 인지도가 높은 셀러브리티 중 하나로, 게시물에 하트 이모지를 남기고 ‘좋아요’를 눌러 팬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는 그들의 지속적인 유대를 강조하는 작은 의미 있는 제스처다.
V와 박보검은 2015년 KBS2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처음 가까워졌으며, 이후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가장 친밀한 셀러브리티 듀오 중 하나로 서로의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 지지해 오고 있다.
그들의 우정은 8월에도 다시금 주목받았다. V는 박보검의 음악 토크쇼 “더 시즌스 –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마지막 회에서 그에게 진심 어린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오랜 인연의 힘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