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expressed her gratitude for a lunch box gift from actor Byeon Woo-seok’s fans. On Thursday, the singer and actress posted a photo on her social media account with the caption, “Thank you for the meal!! Woo-seok 24 hours.”
The image featured a colorful fruit lunch box delivered by Byeon Woo-seok’s fandom to the filming set of the upcoming MBC drama tentatively titled “Wife of a 21st Century Prince.” The lunch box included a variety of fresh seasonal fruits such as watermelon, kiwi, orange, cherry tomatoes, and pineapple. IU showed her appreciation with a finger heart gesture in the photo.
Fans of both IU and Byeon Woo-seok, who are co-starring in the series, have been actively supporting the cast and crew by providing coffee trucks, snack trucks, and meals at the filming location.
“Wife of a 21st Century Prince” is a modern romance set in a fictional constitutional monarchy in Korea. The drama follows the story of a chaebol heiress who has everything but feels frustrated by her commoner status, and a prince who, despite being born into royalty, is denied the privileges that come with it.
가수 겸 배우 IU가 배우 변우석의 팬들에게 받은 풍성한 도시락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목요일, IU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식사 감사합니다!! 우석 24시간"이라는 캡션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사진에는 변우석의 팬덤이 MBC 드라마 "21세기 왕자 아내" 촬영 현장에 전달한 화려한 과일 도시락이 담겨 있습니다. 이 도시락은 수박, 키위, 오렌지,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등 신선한 제철 과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IU는 사진 속에서 손 하트를 그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IU와 변우석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며, 팬들은 촬영 현장에 커피차, 간식차, 도시락 등을 보내면서 적극적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왕자 아내"는 한국의 허구적인 헌법 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현대 로맨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모든 것을 가진 재벌 heiress가 평민으로서의 자신의 신분에 불만을 느끼고, 왕족인 왕자가 왕위에 오를 수 없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