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member Jimin has resumed social media activity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a year and a half following his military discharge, delighting fans with new photos and a subtle nod to fellow member Jungkook’s now-deleted account.
On June 12, just a day after completing his mandatory military service, Jimin uploaded several photos to his official social media account. The images showed him in uniform with a close-cropped military haircut, exuding a stronger, more masculine presence. His visibly broader shoulders and confident poses reflected the physical transformation he underwent during service.
Some of the photos appeared to be taken inside a gym, where handwritten notes and hearts — presumably left by fans — were seen on the mirror. Messages such as “Stay healthy and happy” and “We love you so much” illustrated the unwavering support Jimin continues to receive.
Alongside photos of certificates, personal letters, and mementos from fellow soldiers, Jimin also shared an image with Jungkook, who was discharged the same day. The photo, shared via his story, included the
BTS의 멤버 지민이 군 복무를 마친 후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그는 6월 12일, 의무 군복무를 완료한 다음 날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민은 군복을 입고 짧은 머리 스타일로 더욱 강인하고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넓어진 어깨와 자신감 있는 포즈는 군 복무 중 겪은 신체적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일부 사진은 체육관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거울에는 팬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손편지와 하트가 보였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우리를 너무 사랑해요"와 같은 메시지는 지민이 계속해서 받고 있는 변함없는 지지를 잘 보여준다.
지민은 동료 군인들로부터 받은 증명서, 개인 편지, 기념품 등의 사진과 함께 같은 날 전역한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유했다. 이 사진은 그의 스토리를 통해 공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