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ho Tire suspended production at its Gwangju plant on Saturday following a significant fire that engulfed a major section of the facility. The incident prompted authorities to issue a nationwide firefighting mobilization order as the blaze continued to spread.
The fire began around 7:11 a.m. at the factory located in Gwangju, approximately 270 kilometers southeast of Seoul. It quickly spread through the plant buildings, with flames reportedly reaching heights of up to 100 meters, according to fire officials.
By noon, approximately 70 percent of the western section of the factory, which is roughly the size of five football fields, had been consumed by the fire. In response to the situation, the National Fire Agency issued a nationwide fire mobilization order, enabling the deployment of firefighting personnel and equipment from neighboring regions to assist at the site.
Kumho Tire, South Korea's second-largest tire manufacturer, confirmed that all production at the plant has been halted. At the time of the incident, about 400 workers were on duty and were evacuated safely. However, one male employee in his 20s sustained injuries and was transported to a local hospital, with his injuries reported as not life-threatening.
The cause of the fire is currently under investigation.
금호타이어는 토요일 광주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여 주요 부분이 engulfed되자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이 화재는 권한이 전국적인 소방 작전을 발령하도록 촉발시켰으며, 불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화재는 서울에서 약 270킬로미터 남동쪽에 위치한 광주 공장에서 오전 7시 11분 경 시작되었으며, 화재 당국에 따르면 공장 건물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불길은 최고 100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정오까지 공장의 서쪽 부분 약 70%가 불에 휩싸였으며, 이는 대략 5개의 축구장 크기와 같습니다.
국가소방청은 전국 단위의 화재 동원 명령을 발령하여 인근 지역의 소방 personnel과 장비가 현장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금호타이어는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타이어 제조업체로, 공장에서 모든 생산이 중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근무 중인 약 400명의 직원들이 대피하였지만, 20대 남성 직원 한 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의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