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61st Baeksang Awards, a notable event held on Monday at Coex in Seoul’s Samseong-dong, IU captivated attendees with her striking all-white ensemble.
The singer-actress, recognized for her recent role in the Netflix series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showcased an elegant appearance while posing for photographers on the red carpet.
Her flowing white gown and graceful demeanor attracted significant online attention, with fans lauding her timeless beauty and poise during the event.
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IU가 완벽한 올화이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의 삶에 귤을 주면"에 출연한 가수이자 배우인 IU는 월요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IU는 레드카펫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흐르는 화이트 드레스에서 우아함을 발산했다. 그녀의 신비로운 모습과 품격 있는 태도는 온라인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았으며, 팬들은 그녀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레드카펫에서의 포즈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