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wo years after its launch, a coffee capsule brand is projected to exceed 100 billion won ($71.77 million) in sales this year. Valued at 400 billion won, the Korean coffee capsule market is experiencing significant growth as consumers increasingly seek convenient and cost-effective ways to enjoy coffee at home.
In response to this trend, the brand was launched in February 2023, leveraging 50 years of expertise in coffee manufacturing. It aims to deliver enhanced quality and quantity, with each capsule containing 9.5 grams of coffee—1.7 times more than typical coffee capsules.
A company official stated, "Premium coffee capsule Kanu Barista incorporates long-standing coffee manufacturing expertise, allowing local consumers to enjoy the rich, cafe-quality taste of their favorite drink, the Americano." The company plans to continue introducing various types of coffee to cater to individual consumer preferences.
Kanu Barista currently offers 13 different types of coffee, ranging from light and medium roast to dark roast.
출시 2년 만에 동서식품의 커피 캡슐 브랜드인 카누 바리스타가 올해 매출 1천억 원(약 7177만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4천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의 커피 캡슐 시장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수요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동서식품은 2023년 2월 카누 바리스타를 출시하였으며, 50년의 커피 제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였다. 이 브랜드는 각 캡슐에 9.5그램의 커피가 들어 있어 일반 커피 캡슐보다 1.7배 더 많은 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품질과 양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프리미엄 커피 캡슐인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오랜 커피 제조 전문성을 담아 지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의 풍부한 카페 품질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커피 종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를 포함한 13종의 다양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