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uthorized entries into the homes of K-pop stars are increasing, raising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artists among fans and agencies. Mystic Story, the agency representing Haruna of the girl group Billlie, reported a serious incident where an outsider forcibly damaged the front door and trespassed into Haruna’s residence, posing a direct threat to her safety.
Following this incident, Haruna has been diagnosed with psychological distress and has been advised to take time off for rest and recovery, leading to a temporary suspension of her activities. The agency emphasized the seriousness of the situation and announced plans to pursue strict legal action, both criminal and civil, against the perpetrator. Details regarding Haruna's return schedule will be provided later.
Haruna is not alone in facing such threats; in June, a woman in her 30s was arrested for attempting to enter the home of BTS member Jungkook after repeatedly trying to input the front door’s password, highlighting a troubling trend within the industry.
최근 K-pop 스타의 주거지에 대한 무단 침입 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팬들과 소속사들 사이에서 아티스트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걸그룹 Billlie의 소속사인 Mystic Story는 금요일에 어떤 외부인이 “정당한 권한 없이 front door를 파손하고 Haruna의 거주지에 침입하여 아티스트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인해 Haruna는 심리적 고통을 진단받았으며, 휴식과 회복을 위해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비자비적인 태도로 형사 및 민사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aruna의 복귀 일정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Haruna는 이러한 사건의 영향을 받은 K-pop 스타 중 한 명이 아니다. 6월에는 한 30대 중국 여성이 BTS 멤버 Jungkook의 집에 들어가려 하다가 체포된 사건도 있었다. 이 여성은 이웃이 경찰에 신고한 후 경찰에 의해 붙잡히기 전까지 계속해서 front door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