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boy group Stray Kids is set to release their fourth full-length album, titled "Karma," next month, according to an announcement from their agency.
The album will be released at 1 p.m. on August 22, marking the group's first full-length project since their successful album "5-Star," which was released in June 2023.
To generate excitement for the upcoming release, the agency has shared a futuristic trailer that takes place in the year 2081, featuring the members competing in a virtual sports game.
This announcement comes as Stray Kids prepares to conclude their "dominATE" world tour on July 30, which has included performances in 34 locations worldwide.
K-pop 남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다음 달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를 발매할 예정이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금요일 이 사실을 전했다.
이 앨범은 8월 22일 오후 1시에 출시되며, 2023년 6월 차트 1위를 기록한 "5-Star" 이후 첫 번째 정규 프로젝트이다.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소속사는 2081년을 배경으로 한 미래형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트레일러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스포츠 게임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발표는 그룹이 34개 지역에서 진행된 "dominATE" 월드 투어를 7월 30일에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