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asy Labs Korea's AI-based English learning app, Speak, has been recognized in Forbes' 2025 AI 50 list, marking it as the only language education company to achieve this distinction this year.
CEO Connor Zwick expressed the significance of this recognition, stating that being included in the Forbes AI 50 highlights the value of their technology and vision. He emphasized that language transcends mere communication and is essential for global careers and cross-cultural interactions. Zwick affirmed the company's commitment to leveraging AI technology to eliminate language barriers and foster confident communication.
Founded in 2018, the global publishing company’s AI 50 list annually honors private companies that effectively address real-world challenges through AI solutions. This year, a total of 1,860 companies submitted applications, with finalists chosen by Sequoia Capital and Meritech Capital based on their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AI utility.
스피크이지 랩스 코리아의 AI 기반 영어 학습 앱인 스피크가 포브스의 2025 AI 50에 선정되며, 올해 유일한 언어 교육 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스피크의 CEO인 코너 즈윅은 보도 자료를 통해 "글로벌 AI 기술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들만을 후보로 추천하는 포브스 AI 50에 선정된 것은 우리의 기술과 비전의 가치를 인정받는 의미 있는 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글로벌 경력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의 열쇠이다. 스피크는 AI 기술을 통해 언어 장벽을 허물고 사람들이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에 설립된 이 글로벌 출판 회사의 AI 50 목록은 매년 AI를 사용하여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한 민간 회사를 선정한다. 올해 1,860개 회사가 후보로 등록되었으며, 최종 후보는 실리콘 밸리의 벤처 캐피털 회사인 세쿼이아 캐피털과 투자 회사인 메리텍 캐피탈에 의해 선정되었다. 최종 후보들은 기술 능력에 기반하여 선정되었다.